이 요리법에는 생강장을 평소 양의 3배나 넣었어요. 우리 가족 모두 생강장을 좋아하거든요. 생강장은 보통 삶은 닭고기에 곁들여 먹는데, 저희 가족은 대부분 생강장을 밥에 곁들여 먹고, 밥 양도 평소보다 2~3배 많아요 😳